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종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함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습이 지난 9월 24일 포착됐다. 

이날 추성훈은 블랙앤화이트룩을 선보였다. 블랙 티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편안한 착용했으며, 블랙 롱재킷으로 스타일리시함을 살렸다. 한층 성장한 모습인 추사랑은 화이트 셔츠에 보라색 치마를 입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추성훈은 SBS 예능 프로그램 ‘꽃놀이패’ 게스트로 출연해 2박 3일 일정을 함께 한 바 있다.

글. 스타패션 서라희

사진. 루이 비통(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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