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이 댄디하면서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지난 7일 오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박형식은 블랙의상과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며 센스있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화이트 셔츠에 맨투맨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블랙 팬츠를 매치해 깔끔한 댄디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메탈시계와 미러 선글라스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한편, 박형식은 드라마 ‘화랑 : 더 비기닝’에서 방영미래의 진흥왕이자 화랑 삼맥종 역으로 촬영을 마쳐 방영을 앞두고 있다. 

"공항이 눈앞에 있구나!" 

"오늘은 옆모습도 괜찮아!" 

"머리를 살짝 올리고 멋있는 척 ㅋ"

"자연스럽게 뒤통수까지 머리를 매만지고..."

"공항 앞에서 인증샷!! 인스타그램에 올릴까나?"

"잘 다녀올께요~ 멋진 포즈 하나 더!"

글. 스타패션 서라희
사진. 스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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