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은 프리미엄 향수 ‘다이노플라츠 레이지 데이지’와 ‘다이노플라츠 파라다이노’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투쿨포스쿨이 선보이는 새로운 향수는 들판에 펼쳐진 작고 아담한 꽃처럼 사랑스러운 스윗 플로럴 계열의 ‘다이노플라츠 레이지 데이지’와 우아한 아우라의 파리지엥을 연상시키는 우디 머스크 향의 ‘다이노플라츠 파라다이노’ 2종이다. 

특히 유럽에서 플로럴 계열 향수로 명성이 높은 프랑스 조향사 '크리스찬 카보넬'이 디렉팅하고, 향수의 종주국인 프랑스에서 제작 전 과정을 진행해 프리미엄 향수로서 퀄리티를 더했다. 향수 보틀은 크리스탈처럼 투명하고 깨끗한 디자인에 다이노플라츠 라인 특유의 감각적인 다이노 일러스트를 담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투쿨포스쿨 마케팅 팀 관계자는 “이번 향수는 어디에서도 맡아본 적 없는 투쿨포스쿨만의 향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프랑스에서 고심한 작품”이라며, “나만을 위한 특별한 향수를 찾고 있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글. 스타패션 이욱희
사진. 투쿨포스쿨 

저작권자 © 스타패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