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와 백도빈 부부의 딸 백서우가 '아기 요정'과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호주 천연 화장품 브랜드 밀크앤코는 백서우의 깜찍한 모습이 담긴 화보를 30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백서우는 '아기 요정의 어떤 맑은 날'이라는 콘셉트로 눈부신 인형 미모와 함께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백서우는 이번 화보에서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치얼업(Cheer up)' 노래와 함께 애교 넘치는 '샤샤샤' 율동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엄마 미소'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백서우는 최근 종영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서 고운 심성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글. 스타패션 이욱현

사진. 밀크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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