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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가드 브랜드 슈퍼링크가 국내 최초 서핑 전문 매거진 ‘WSB FARM SURF MAGAZINE’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WSB FARM SURF MAGAZINE’은 서핑 입문자부터 상급자들까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이 담긴 매거진으로 한국의 서핑 문화를 글, 사진, 영상으로 소개하고 국내 유명 서핑 장소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컨텐츠를 다루고 있다. 

‘WSB FARM SURF MAGAZINE’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 슈퍼링크는 국내 서핑의 대중화와 서핑문화를 위해 적극 후원하고 있으며, 감각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전문 선수들과의 협업을 통해 뛰어난 기능성과 전문성을 강조한 래쉬가드 등 다양한 워터 웨어 및 액션 스포츠 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이태임 래쉬가드 슈퍼링크 제품은 트렌디한 컬러와 디자인은 물론 국내 최초 아시안 핏(Asian Fit)으로 슬림한 라인을 잡아주며, 슈퍼링크만의 독보적인 기술인 밀레니엄 스트레치 기술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등 고퀄리티의 래쉬가드를 제작, 출시하고 있다. 

올 여름 시즌 커플 래쉬가드부터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 있는 아동 래쉬가드까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 슈퍼링크는 30만 장 판매 돌파, 16차 리오더 등을 진행하며 인기와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다. 

한편, 국내 최초 서핑 전문 매거진 ‘WSB FARM SURF MAGAZINE’은 전국 교보문고, 서핑샵, 익스트림샵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스타패션 서지원

사진. 슈퍼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