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가족' 추성훈·야노시호·추사랑이 휴양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래쉬가드 브랜드 STL은 야노시호 가족의 탄탄한 보디라인이 드러난 래쉬가드 화보 메이킹 영상을 2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메이킹 영상 속 야노시호는 바다와 모래사장, 숲 속 등 하와이의 다양한 장소에서 래쉬가드를 입고 생동감 넘치는 비치웨어 룩을 연출했다.

특히 야노시호는 아름다운 하와이의 풍경을 압도하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프로페셔널한 눈빛으로 주변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야노시호와 가족들의 톡톡 튀는 래쉬가드 스타일링도 돋보였다. 야노시호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키스해링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래쉬가드를 활용해 딸 사랑이와 흐뭇한 패밀리룩을 선보이는 가 하면, 워터레깅스와 보드숏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화보 메이킹 영상은 유투브와 ST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글. 스타패션 서지원

사진. S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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