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김대견 기자] ●☆ SNS : 수더분한 모습으로 바닥에 앉아 기타를 치던 ‘슈퍼스타K2’의 히로인 장재인. 하루가 다르게 예뻐지는 외모로 시선을 끌더니 이젠 연예인의 포스가 느껴진다.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인 장재인은 2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프로필 사진 촬영 당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눈부셨다. 그녀는 화이트 펀칭 원피스를 입고 카디건을 매치해 여성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또 원피스 밖으로 드러난 가녀린 쇄골과 목선이 청순함을 더했다. 특히 몰라보게 갸름해진 브이라인 턱선과 뚜렷해진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며 연예인 포스를 뿜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