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김대견 기자] ●☆스타일 톡 : SBS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그동안 윤진이(임메아리 역)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던 김민종(최윤 역). 하지만 지난 주말 그는 그녀에게 갑작스런 고백을 하며 달달한 로맨스를 시작했습니다. 혹시 김민종은 병아리 부츠를 신은 그녀의 모습에 반했던 건 아닐까요. 지난 21일 윤진이는 병아리 부츠를 신고 깜찍함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귀여운 마린룩으로 전체적인 코디를 마친 그녀는 비비드한 옐로우 컬러 레인부츠를 신어 포인트를 살렸습니다. 이 레인부츠는 ‘다프나’제품으로 일명 병아리 레인부츠라고 불립니다. 비비드한 옐로우 컬러가 영한 이미지를 살리며 여성스런 실루엣이 러블리함을 더하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12만 8000원입니다. 달달한 로맨스를 원한다면 비가 잦은 여름철 다프나 레인부츠로 깜찍한 패션을 연출해 보세요.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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